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intosh SE (문단 편집) === Macintosh SE/30 === 여전히 컴팩트 맥의 꿈의 기종이자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맥으로 꼽히는 제품 중 하나. 근현대 컴퓨터 역사에서 최고의 맥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맥월드를 비롯한 여러 매체와 매킨토시 동호회에서도 여전히 관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발매 당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가격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30년 된 컴퓨터 치고는 여전히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상 작동이 되지 않아도 화면만 켜지면 500불 이상으로 거래된다. 그 이유는 메인보드 내구성이 극악에 달하기 때문. PDS에 [[이더넷]] 카드가 달려 있다면 현역으로 갖고 놀기는 제일 좋은 컴팩트 맥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Macintosh Color Classic II ]. FPU가 달려 있어서 별자리 시뮬레이션이나 CAD도 잘 돌아간다. 대신 가격은 컴팩트 맥 중에서 상당히 비싼 편이다. SE와는 다르게 SE/30 이후 제품에서는 알루미늄 콘덴서가 사용되는데 콘덴서 누액으로 인해 SE보다 메인보드 고장이 쉽게 난다. 당시에 가격도 비싸서 찾아보기 힘든 모델인데 고장도 쉽게 나서 현재는 다른 올드맥보다 구하기 힘든 편. 대부분 제품들이 분해해보면 백업 배터리의 누액과 콘덴서 누액으로 로직보드가 만신창이가 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만약 정상 작동하는 SE/30이 있다면 지금 당장 분해해서 백업 배터리를 탈거하고 콘덴서를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